남해펜션 캠프해비치

남해펜션 캠프해비치

전망이 좋은 남해 캠프해비치 입니다. 높은데 있어서 차량이 밝을때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올라오는 길 경사가 좀 있습니다.

남해가 보이고 오른쪽 여수라고 합니다.
더 옆으로는 광양까지 보인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밤에는 여수에서 밤에 불꽃도 보인다고 하는데 오늘은 구름이 많습니다.

앞에는 아난티 골프장도 보입니다.
팬션이 아난티보다는 높은 곳인것 같습니다.

팬션 사장님 친절하십니다. 짐도 들어주십니다.

팬션 옆에 나무도 많고 공기도 좋습니다.

이용해본건 아니고 사진만 찍어봅니다.

그네의자를 타면 재밋을 것 같은데 타지는 않았습니다.

배경이 너무 멋진 펜션 입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나 차한잔 하면 좋습니다.

아난티 호텔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휴가기간에 숙소가 없긴했는데 비싸기도 하고 골프치면서 숙박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스파욕조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잘나옵니다.

해지기전에 숙소와서 조용하게 잘쉬다가 왔습니다.

마지막날 숙소였으며 아침에 일찍 서울로 올라가서 일찍 나왔습니다.

조용합니다. 다랭이마을 가깝고 남해남면 하나로 마트 가깝습니다.

남해 펜션들이 비싸던데 저렴할때 잘 예약했습니다.
가성비 좋았습니다.
길에 안내표시가 잘되어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좁고 높아서 좀 어려운거 빼곤
뷰맛집에서 잘 쉬다가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