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 남해 다랭이마을

남해 다랭이마을

남해여행에서 빠지면 섭섭할 수 있는 아니 다시 와야 할 수 있는 여행지인 남해 다랭이마을을 갔습니다.

계단식 논이 예쁘게 펼쳐 있습니다.
바다와 마을 그리고 논이 어우러져서 예뻐 보입니다.

다랭이 마을 주차장 맨끝에 주차장에 안내도가 있습니다.
입구 갤러리 안내도가 크게 보입니다.

다랭이 마을 전체 사진을 보니 한부분 조금 본거 같습니다.
갑자기 비가 와서 다랭이 마을은 다음에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다랭이마을 2015.5.8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자매 결연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맨끝 주차장에는 식당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서 본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물론 멸치쌈밥을 도전해볼까 하다가 호불호가 있어서 다음 기회로 생각해봅니다.

박원숙 커피스토리도 보입니다. 요즘 티비에서 자주 봤었습니다.

조용한 마을에 유명해져서 좋을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민박 펜션도 많이 있습니다.

어서오시다 처음에는 잘 안보이는 인사말 같은데 남해전복식당에서도 본것 같습니다.

다랭이 밥상 글씨가 너무 예쁩니다.

구름이 웬지 비를 뿌릴 것 같더니 소나기가 내립니다.
언능 구경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보물섬 남해의 주요 관광지. 노량대교 남해대교 삼천포대교 등 가볼만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 하실 거면 참고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해죽방멸치

특산물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남해는 죽방멸치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랭이마을 네비찍고 가다가 중간에 주차장이 있어서 여기서 주차해놓고 다랭이마을 구경 해봅니다.

다랭이마을

어디서 봐도 계단식논이 예쁩니다.

가천마을 연혁도 보이고 버스정류장도 보입니다.
버스타고 다니려면 어렵겠다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카카오 서비스가 좋아져서 여행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여자분 두분이서 뚜벅이로 여행중이신것 같은데 카카오택시 타고 가십니다.

다랭이마을

초록초록 눈이 정화되고 있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다랭이마을

다랭이마을

부스럭 소리가 나서 보니 할머니 한분이 일하고 계셨습니다.
낮엔 햇살이 뜨겁고 새벽 저녁으로 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다랭이 마을 조용히 놀다가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