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침미소목장 아기와 가볼만한곳 우유 카이막 요플레 맛집 먹이주기 체험

제주도 아침미소목장 아기와 가볼만한곳

아침미소목장은 외부음식물 반입 금지 입니다.
오픈 10:00- 17:00
주차장이 전보다는 좋아졌네요.
제주 아침미소목장은 아기와 구경하기 좋은 곳 같아요.
먹이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좋은 화창한 날에 오게 되어 좋네요.
제주도도 이제 더워져서 오후에 활동하기가 좋아요.

아기가 잔디밭을 걸어다니기도 좋고 한라산이 보여서 배경으로도 너무 괜찮네요.

송아지에게 우유를 줄 수 있는 우유병 자판기 입니다.
아기는 못줄 것 같고 조금 큰 아이는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우유를 받아 먹으려고 송아지들이 귀엽게 있는 모습이 좋았어요.
참고로 1-2달 된 송아지에게는 우유나 모든 주면 안됀다고 그러네요.

더워서 인지 다들 건물에서 유유 요플레 빵을 먹거나 하고 있네요.

키오스크로 주문 하면 됩니다.
카이막 이랑 베이글 요거트 요플레 따듯한 우유를 주문 했어요.
요거트는 아기꺼 요플레는 아빠 베이글 우유는 엄마 많이 시킨건가 ㅎㅎ

집에 갈때 포장도 했는데 포장비는 500원
요거트는 아기가 잘 먹어서 좀 구매 했네요.

인터넷에서도 아침미소목장 제품을 구매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 더 비싸다고 합니다.
할인된 가격을 보면 비슷 하던데 타이밍이 좋으면 좋은 가격에 좋은 제품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요거트는 살짝 꾸덕한 맛이었고 우유는 맛있네요.
담백한 것 같기도 하고 카이막은  꿀도 있어서인지 달달 합니다.

맛있어~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은데 다 건강해 보이고 그런 느낌이네요.

우유 자판기 입니다.
아이들이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면 재밋는지 또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빨리 달라고 대기중인 송아지들
제주도에 와서 아침미소목장에 들려서 서울로 갑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들려 보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