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시장에서 밥먹고 둘러볼곳으로 아리랑박물관에 가봤습니다.
여행지에 오면 박물관을 자주 들러봅니다.
아리랑박물관
관람시간 10:00- 18:00
휴관일 매주월요일 1.1 일 추석 설날
정선의 아리랑 박물관 반대편에 정선 아라리촌이 있습니다.
아라리촌은 조금있다가 구경해봅니다.
발열체크하고 출입명부 작성하고 구경해봅니다.
인당 입장권 :2000원 입니다.
지역상품권으로 2000원 줍니다.
정선 시장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다녀온 후여서 이따가 카페에서 커피사먹어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인형도 있고 상품들이 있습니다.
2층 상설전시실이 있습니다. 구경하고 나오면서 1층도 구경 합니다.
정선 아리랑상품권입니다.
아리랑 Arirang
한국인의 삶 그 자체이다.
모형으로 보니 흥겨워 보입니다.
아리랑 팔도에 전승되다
아리랑떡밥 처음봅니다. 그외 재밋는 아리랑상품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할아버지 집에거 봤던 아리랑 성냥입니다.
이젠 성냥이 거희 없는데 젊은 아이들이 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층올라가는 길에 있는 그림인데 예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정선아리랑의 확산과 정선 아리랑의 특징
정선아라리촌 관람안내도를 봅니다.
금방 한바퀴 돌아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밖은 무지 덥습니다. 안에 시원하니 너무 좋습니다.
아라리촌카페 친절합니다.
받았던 상품권으로 카페모카 사먹어 봅니다.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시원하게 마시고 얼음을 더 주셔서 채워봅니다. 사람들이 별로없어서인가 잘은 모르겠지만 우유도 더 주시고 인심 좋은 것 같습니다.
아라리촌에서 양반증서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양반을 풍자하다. 여러동상들이 있습니다.
지방 여행을 하다보면 양반 풍자나 그 지역에 풍자할만한 것들이 있는데 구경하면 재밋기도 합니다.
아리랑센터 뮤지컬 아리아라리
보면 좋겠지만 오늘 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정선 아리랑도 많이 들어봤는데 박물관구경도 하고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스카워크 매표소 어른2000원, 청소년1000원
스카이워크 입구입니다. 들어간 사람들 금방나옵니다.
조심히 덧신을 신어 봅니다
생각보다 짧습니다. 거리두기해서 천천히 들어가 봤습니다. 밑에 보면 무섭습니다.
멋집니다. 이거 보러 정선 온것 같습니다. 약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어질 합니다.
밑을 보고 걸으니 어질어질합니다. 못갈정도는 아닙니다.
산악바이크 탑승장이 있습니다.
재밋어 보입니다. 숲속을 달리는 힐링 산악바이크
셀프결제 cu편의점이 있습니다.
정선의 랜드는 못가봤지만 이곳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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