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라도 여행 배시간 및 예약 송악산 마라도 가는 여객선 요금
09:00-15:10
수시운항(사전예약필수)
일9회 운항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관광로 424 마라도여객선매표소
승선 신고서 작성방법
비상연락처( 여객선 탑승자 외 가족친지)작성 부탁드립니다.
신분증이 있어야 합니다. 배타기 전에 신분증 확실히 챙겨서 오는 것이 중요 합니다.
(승선시 커피 반입 금지)
나중에 마라도 가는 배를 타 보면 알겠지만 멀미하시는
분도 있어요.
앞자리 보다는 뒷자리로 앉으세여.
선장님이 알려 주시긴 할거에요. 뒤에가야 멀미가 덜 하다고 합니다.
한 30분 달려요
마라도 여객선 배 요금 왕복 성인 18000
청소년 18000 소인 9000 소이 9000
마라도 가는 여객선 운항 시간표
예약 하셨다면 40분전에는 와서 승선 신고서도 작성하고 마라도 가는 배 탈 준비를 합니다.
물론 좀 늦으시는 분들도 있긴 했어요.
주차는 마라도 가는 배 건물 오른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마라 해양도립공원 입장료 안내
입장료는 1000 청소년 군인 800 어린이 500
현금으로 내야 합니다.
현금이 다행히 있었네요.
마라도 가는 여객선 입장료 구매 후 바라본 전경
오른쪽으로는 송악산이 보입니다.
송악산이 보이고 여객선도 보입니다. 마라도 가는 여객선이 모슬포 운진항에도 있어요.
보통 운진항으로 가는데 배시간대가 맞아서 송악산으로 왔어요.
배를 타러가는길에 해산물 판매
해녀의 집
소라 전복 문어 해삼 멍게
마라도 가는 배 타기전에 드시는 분은 없고 마라도 다녀와서는 사 드시는 것 같네요.
바도가 좀 치네요~
마라도는 파도가 심하면 못가는데 오늘은 가나 봅니다.
다행이네요. 제주도 10번은 온 것 같은데 마라도를 오늘 가면 처음 가보네요.
조금더 가까운 가파도는 5월 청보리때 가보긴 했었어요.
마라도 가는 배가 보입니다.
파도에 흔들흔들 거리네요.
출발전에 멀미한다고 뒤에 앉으라고 하시네요.
비닐 봉지는 띄엄띄엄 자리에 있어요.
멀미약은 먹으면 자던데 중간쯤 자리에 앉았어요.
멀미는 하지 않았는데 마라도 짜장면 맛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마라도 출발 기다립니다.
마라도 도착 멀미를 예방하는 오징어라니 먹어야 겠네요.
예쁘게 생긴 개가 낮잠 자고 있네요. 마라도의 평온함을 보여 주는 듯 싶네요.
이제 어디로 짜장면 맛집을 갈까 찾아 봐야 겠네요
거기서 거기일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마라도에서 한번 먹어 보는 짜장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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