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등산코스 서울대 연주대 정상 등산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 연구소 코스
연주대까지 빠르게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5516,5513 을 타고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내립니다.
서울대학교 입구 관악산 등산로에서 버스를 타도 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등산로 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연주대 정상까지는 2.1km 정도 되고 1:10-1:30 정도면 도착 할 수 있습니다.
관악산 입구에서 이곳까지 올라오려면 시간이 좀 걸립니다.

10분정도 가면 쉼터 가는 길과 연주대 깔딱고개 방향이 나뉘어 지는데 관악산 입구에서 오신분들이 쉼터 방면에서 올라온다고 보면 됩니다.

관악산 연주대 방면으로 걸어갑니다. 거희 바로 돌계단이 많이 있네요.

경사가 많이 높지는 않습니다.

사진이 경사가 높아 보이는데 경가가 완만 합니다.

짐을 들고 가시는 분을 봤는데 정신 집중 엄청 하시는 것 같아요. 음악이 많이 차분합니다.

30분 이상 올라가다보면 정상에 다가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계단도 좀 많이 있어요.

험한구간과 쉬운 구간이 있는데 쉬운곳으로 가봅니다.
방향도 그렇게 표시되어 있어요.
내려올때 험한 구간으로 왔는데 살짝 무섭긴 하네요.

블로그에서 보던 연주대가 보입니다.
드디어 관악산 정상이 코 앞에 있어요

관악산 기상 레이더 관측소 100m지점

드디어 도착
다행히 앞에 몇분 없어서 바로 사진 찍고 잠시 쉬다가 하산 합니다.
위로 올라가니 자리가 있어 잠시 쉬다가 내려갑니다.

생수 3000 포카리 2500 콜라 사이다 2500
시원하게 마시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20분정도 쉬다가 하산 합니다.

이제 제 4쉼터 쪽으로 내려갑니다.

제 4쉼터에서 음료를 마시고 좀 쉬다가 하산 합니다.

관악산 계곡 나들길로 해서 계속 하산 합니다.

화장실도 보이고 쓰레기 버리는 곳도 보입니다.

관악산 입구 초입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관악산 입구 도착 입니다.
관악산 연주대 까지의 등산은 할만 한 것 같습니다.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3~4시간이면 연주대까지 등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