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시티타워 공원 파크타워 앞 서빙고공원 구경 내일이면 6월의 시작입니다. 공원에 예쁜 꽃들이 많았는데 이제 초록잎만 보입니다. 4월에는 벚꽃으로 예뻣고 5월엔 예쁜 꽃들도 많았는데 6월은 서울의 숲이 우거진 것 같아 보이네요. 시티파크 앞 공원 한두달 전만해도 길이 잘 보였는데 나뭇잎으로 가려져 햇빛을 잘 막아 주어 걷기가 좋은 것 같아요. 새소리가 들리더니 새가 보입니다. 파크타워로 올라가는길 360년된 은행나무 입니다.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보호수가 용산 이 지역에 제일 오래 있었던 것 같네요. 파크타워 멋진 장소 입니다. 벚꽃이 휘날릴 때 멋있었어요. 생태연못 금연 안내판이 크게 있습니다. 요즘은 길에서나 담배 피는 사람을 거희 못봅니다. 반려견과 산책하시는 분들도 몇몇 보입니다.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