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목화휴게소 성산 나혼자산다 오징어 구워주는 목화휴게소 편의점 나혼자산다에서 장도연누나가 오징어 구워주는집으로 더 유명해진 성산 근처의 목화휴게소에 가보았습니다. 제주도 여러번 왔지만 한치 준치오징어 구워주는 것은 처음봤습니다. Tv를 통해 알지 못했다면 그냥 지나칠 휴게소편의점 일것 같습니다. 장도연님이 다녀간 바람에 사장님이 오징어 굽느라 바쁩니다. 맛있게 건조되고 있는 오징어 해풍맞은 한치 준치 오징어 맛있어 보입니다. 줄이 길고 사람들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줄서고 한사람은 자리를 잡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은 12:00-6:30 오징어 한마리 7000 쥐포 6000 차귀도에서 구운오징어 팔길래 사서 먹어봤는데 버너불에 구운거였고 목화휴게소는 맥반석돌에 구워 더 맛있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