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분위기 좋은 카페 대만 대사관이었던 곳 명동교자에서 칼국수 먹고 대만대사관이었던 곳이 카페로 바뀌었다고 해서 그곳에 가는 중에 보이는 아키나이 제면 맛있어 보이는데 기회가 없습니다. 저번에도 봤었는데 가보려고 했건만 까먹고 명동교자를 갔네요. 건물이 옛날 건물 같고 느낌이 있네요. 앞에 중국 대사관이 있고 대만 대사관은 없어졌어요. 그 자리에 지금은 카페가 들어섰네요. 1층에서 주문할 수 있고 디저트류도 1층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1층에서 커피 주문하면 2층에서 자리 잡히면 커피 만들어 드립니다. 옛 흔적 느낌 있네요. 메뉴판 아메리카노 5800 카페라테 6300 더스폿 패뷸러스 서울 중구 명동 2길 22 10:00-22:30 창 밖으로 보이는 건 중국 학교? 소학교라고 하네요. 피넛버터 스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