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구경 강릉 김치말이삼겹살 팡파미유 강릉의명물 육쪽마늘빵
강원도에 오면 강릉에 오면 구경하는 강릉시장
오랜만에 왔습니다.
전에 강릉닭강정 tv에 나오고 유명했었는데 그때 속초닭강정이 유명하다는 현지인이 얘기했던게 기억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속초 만석닭강정을 알게 되었죠.
주문진시장은 어제 구경했고 강릉시장 구경해봅니다.
강원도 옥수수 유명한데 한번 구매해봅니다.
찐 옥수수 말고 그냥 옥수수를 껍질 정리해서 12개에 10000원 합니다.
앞집 감자도 10000원 담아 봅니다. 감자가 강원도가 유명한데 진짜 많이 줍니다. 무겁습니다.
Tv에서 보고 여긴 꼭 가야지 했는데 발견했습니다.
사람들이 줄서 있으면 뭔가 있고 그냥 사면 보통 성공합니다. 김치말이 삼겹살 2개 담아 봅니다.
1개 4000원 김치+치즈+양파+당근+깻잎
줄이 다행이 짧습니다. 드문드문 오는데 코로나의 영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계속옵니다.
마요네즈 소스가 참 맛납니다.
집에서 김치말이 삼겹살 먹어봅니다.
아까는 배가 불러서 못먹었는데 지금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때 먹었어도 맛있었겠다 당연한 생각을 해봅니다.
강릉육쪽마늘빵을 옆에서 팝니다.
삼겹살살때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갑자기 많아져서 줄서봅니다. 몬지 모르지만 일단 서봅니다.
정보가 없어서 갑자기 늘어난 줄을 보며 아까 샀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3개 10000원 5개 15000원
영업안내 11:00~ 육쪽마늘빵 소진시까지
수요일 휴무
강릉중앙성남시장점
바로 만들어서 나온빵들 입니다. 강릉의 명물이라니 맛있어 보입니다.
팡파미유 이벤트여서 5개 15000원 사봅니다.
계좌 이체도 가능합니다.
차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먹을때 진짜 맛있었는데 전자렌지에 돌려먹어도 맛있습니다.
마늘과 촉촉한 바게트 크림맛 빵인데 손이 계속 갑니다
통로를 통과해서 나가면 보이는 뷰입니다. 주차도 하고
저녁에 오면 몬가 느낌 있어 보입니다.
지금은 덥습니다.
팜파미유 육쪽마늘빵 강문잠 오픈
저게 몬가 했습니다. 그냥 나가는 길인가 했더니 줄을 서도록 한 것입니다. 줄이 길어서 복잡해서 그런 것 입니다. 김치말이삼겹살 사러 왔다가 마늘빵 사갑니다.
명성 닭강정~
중앙닭강정
여기도 줄이 깁니다. 호떡은 맛있쥬~
놀란호떡 원조 모짜렐라치즈 맛나 보입니다.
속초 호떡은 먹어 봤는데 줄이 길어서 패스해봅니다.
시장을 나왔다가 과일이 맛있어 보여서 월대청과에서 과일 구매를 해봅니다.
토마토 사과 자두 사봅니다.
덤으로 많이 주십니다. 강릉시장도 구경하고 먹을 것도 사고 집에 가는길에 안전하게 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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