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파도만 타도 재밋는데 놀이기구 타는 것은 더 재밋죠.
간단하게 준비물은 모자 레시가드나 수영복 구명쪼끼(파도풀) 아쿠아슈즈(없어도됨) 핸드폰방수팩(판매함)
입구 상점에서 판매해요.
물 필요합니다.
구명쪼끼 대여료 7000원
캐리비안베이 복장은 마스크 포함해서 모자 수영복 입니다. 아쿠아슈즈 정도 있으면 좋겠죠.
대기줄이 길어서 그렇지 대기줄만 없으면 놀이기구 타는것은 너무 신이나네요.
빠르게 이동하여 메가스톰으로 가시는 분들이 있어요.
위너 입니다.
캐리비안 베이에서 핫한 메가스톰입니다.메가스톰 앞까지 갔고 줄이 안길었지만 용기가 안나서 앞에 있는 튜브라이드를 탔어요.
어른들도 타지만 아이들용으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재밋었어요. 순식간에 내려옵니다.
위에서 내려오면 줄서서 튜브 가지고 올라가면 되요.
생각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튜브 가지고 위로 올라가면 줄서서 기다렸다가 타게 됩니다. 설명해주시구요. 위험하지는 않아요.
놀이기구 못타는 분과 같이 탔는데 타고 나니 용기가 생겼나 봅니다.
전에 바이킹 타고 엄청 우시던 분인데 ~ 짝짝짝!!!
타워리프트와 타워부메랑 있는 곳으로 왔어요.
입구에서 귀걸이 등을 다른 곳에 맡기게 되어 있어요.
타워리프트는 줄이 많이 길진 않아요.
타워부메랑이 줄이 긴데 비명 소리가 많이 들려요.
좀 덜 무서운 타워리프트로 줄 서 봅니다.
4명 같이 타는데 우리가 두명이라 다른분들과 함께 탔네요.
노란색이 타워리프트 주황색이 타워부메랑입니다.
부메랑 재밋어 보이기는 합니다.
다음에 가면 도전합니다.
오히려 줄이 더 길어도 튜브라이드 보다 빠르게 탈 수 있었네요.
잠시 수영도 해봅니다. 여유있고 참 좋네요.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할인할때 와 보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나가는 길에 산후앙 빌리지 입니다. 비싼데 대여해서 사용하는 것을 보니 아이들도 있고 해서 그런것 같고 좋겠다 싶네요.
전에 여름 성수기때 사람반 물반의 장면을 본적이 생각납니다.
파도풀 이용하려면 구명쪼끼가 있어야 해요.
구명쪼기는 대여 7000원 입니다.
파도풀 40분 후에 20분 쉽니다.
큰파도 두번오는데 재밋어요. 물을 별로 않좋아 하시는 분이랑 그래도 재밋게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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