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귀포] 퍼스트70 호텔 이중섭거리 서귀포 올래시장 근처 가성비 호텔

제주서귀포] 퍼스트70 호텔 이중섭거리 서귀포 올래시장 근처 가성비 호텔

First 70 hotel
서귀포 퍼스트 70호텔
제주 서귀포시 명동로 46 퍼스트70 호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2022년 4월 1일 부로 객실 욕조 재시공 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한라산 백록담 갔다가 욕조에서 몸 풀려고 욕조 있는 호텔 중 가성비가 좋아서 선택했어요.

서귀포 Noblepia hotel 과 층을 같이 사용하는 것 같네요.
First 70호텔 로비 한 쪽으로 Noblepia hotel 로비가 있었어요.

서귀포 퍼스트70호텔 로비 입니다.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이 짤리긴 했는데 로비에서 커피포트를 빌릴 수 있어요. 약간 독특하게 호텔에 커피 포트가 없었어요.

퍼스트 70호텔은 전반적으로 깔끔 하네요.

한라산 다녀와서 그랬는지 피곤해서 잠을 잘 잤어요. 편안한 것 같네요.
밥먹고 와서 씻고 바로 잤는데 다음날까지 쭉 ~대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식사 먹으러 갔네요.

이중섭 거리도 가깝고 서귀포 올래시장도 가까워요.
밥먹고 이중섭 거리앙 서귀포 올래시장고 가보려고 합니다.

욕조가 있어서 좋네요. 한라산 다녀와서 확실히 피곤 했기에 피로 풀기가 좋네요.
등산 다녀온 이후 욕조 있는 호텔 룸이 진짜 좋긴 하네요

냉장고에 물 두개 있었어요. 1층 cu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거 구매했어요. 편리합니다.

퍼스트70호텔 루프탑 옥상 가봅니다.
하늘공원 올라가는 길

해가 지고 있네요. 옥상이 넓고 멋지네요.

서귀포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좋은 것 같아요.

섬들이 보이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고 호텔 하늘공원 올라오길 잘 한 것 같아요.

멋지네요. 한라산이 보입니다.
왼쪽에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내려 온것 같아요.
성판악에서 관음사로 하산 길긴 했네요.

차로 식당으로 이동 중 입니다. 최고집 고기집 가는 길인데 고기 스케줄이 아니었다면 서귀포 올래식당에서 맛있는 것 먹었을 것 같네요.
반가운 abc마트가 보이네요.

서귀포 올래시장길로 해서 이중섭 거리 걸어 봅니다.

소주한잔 간판을 보니 임창정이 생각났는데 임창장의 소주한잔이라고 써 있네요.

평일 수요일 5-6 시쯤 입니다. 아직 퇴근 전이라 그런지 한산 하네요.

올래 거리를 쭉 걸어 봅니다. 몸이 아직 괜찮은 것 같네요. 전 같으면 등산 후엔 온 몸이 뻐근 하던데 괜찮아요.

전에 왔었던 이중섭 거리 같네요. 반가워라 ~ 한 3년 만에 왔네요. 그때는 밤이 었는데 분위기가 다르긴 합니다.

문화 예술의 마을 정방동
정방동관내도
이중섭 미술관

현재 위치에서 가볼만 한 곳 구경할 만한 곳이 많은데 오늘 많이 걸어서 살짝 구경 하고 호텔로 가려 합니다.

이중섭 미술관 가는 길이 보입니다.

서귀포 극장입니다.

2022년 작가의 산책길 정기공연 안내

조금 있으면 해가 질것도 같은데 해가 질 때쯤엔 더 예쁠 것 같은 거리 입니다. 이중섭 거리 좋네요.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로 29 이중섭생가
이중섭 거주지
이중섭님이 살았던 곳이라고 하네요.

나무 평상에 앉아서 쉬면 시원하고 좋을 것 같네요.

제주도 느낌 납니다. 역시 야자수가 드문드문 제주도 느낌 나네요.

이 나무 앞에서 지인들과 잠깐 대화를 나누고 퍼스트70 호텔로 돌아 갑니다.
밥먹고 가볍게 산책 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