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 제주 가볼만한곳
제주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에코랜드 테마파크
08:30-18:30
입장마감 17:30
에코랜드 주변 가볼만 한곳으로는 교래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에코랜드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에코랜드는 인터넷 예매 후 40분 지난 뒤에 방문했어요.
에코랜드 여행은 메인역에서 기차를 타고 각 테마역을 차례대로 이동하여 내립니다. 구경하면서 다음 정거장까지 가기도 하고 다시 열차를 타기도 합니다.
메인역에서 간이역 1.에코브리지역 2.레이크사이드역
3.피크닉가든역 4.라벤더 그린티&로즈가든역
보통은 1. 에코브리지역에서 레이크사이드역까지는 걸어갑니다.
에코랜든 탑승권은 1회전 유효
1회전 후 재입장 불가 합니다.
메인역에서 줄 서서 기다립니다. 열차운행은 자주해서 무리하게 탑승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 여행 왔으니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제주도에서 기차라니 ~
예쁜 기차를 탑승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아이들과 에코랜드 여행해도 좋을 것 같네요.
에코브리지역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재미있네 생각하면 사진도 찍고 하니 금방 도착 하네요.
다음 역까지 걸어가셔서 기차에 탑승하는 코스 입니다.
하늘도 맑고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오네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봅니다.
다음역까지 멀지 않구요. 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잘찍히고 좋네요. 토요일이어서 평일 보단 사람이 많네요.
에코랜드 수상레저 이용안내
백조보트 에코카약 범퍼보트 요금
제주 애코랜드에서 돈키호테를 보네요.
삼다정원 제주의 삼다는 돌 바람 여자를 의미합니다.
에코랜드의 삼다정원은 그런 제주를 표현하고자 제주의 돌 억새(바람)동백(여자)에 비유하여 조성하였습니다.
화산성이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화산재 알갱이
에코브리지에서 레이크 사이드역까지 걸었고 열차를 타고 3 간이역인 피크닉 가든으로 이동합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신 부모님들이 많이 있었어요.
키즈키즈 하네요.
직진하면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곳이 나와요.
어른들만 왔다면 에코랜드 피톤치드가 가득한 에코로드 숲으로 이동해 봅니다.
피톤치드 가득 에코로드 숲길은 피크닉 가든 왼쪽으로 있어요
에코로드 숲길 가기전에 핫도그 하나 먹어 봅니다.
2층에는 오락실과 책방이 있어요.
옛날 핫도그 설탕에 캐찹 뿌립니다. 치킨 소스도 있던데 달달 할 것 같아서 오리지날 옛날 핫도그로 먹어 봅니다.
1개 3000원 속안에 있는 소세지도 옛날 스럽네요.
단거리와 장거리가 있는데 단거리로 걸어 봅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단거리로 걷습니다.
제대로 보려면 장거리가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곳을 둘러 봅니다.
열차를 타려는데 자리가 차서 보니 이번역을 패스하고 다음역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한번 지나가면 다시 갈수 없어서 충분히 구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4.간이역 라벤더 그린티 로즈가든역
역 앞에 노천 족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데 족욕하시는 분도 있고 대부분은 아직 그냥 패스 하시네요.
웰컴 토끼 입니다. 기념사진 한장 찍고 갑니다.
말먹이 체험장이 있어요. 목장산책로 팜하우스에서 2000원에 당근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하루 섭취량에 끝나면 판매 마감합니다.
퀸 킹 비숍 폰 폰 룩 나이트
어떤 분이 먹이를 주면서 퀸이네 이렇게 얘기하던데 뭔가 했습니다. 난 너무 대충 봐서 말이름인지 몰랐네요.ㅋ
나만의 제주향수 만들기 체험장이 있는데 기념으로 만드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라벤더 허브밭 입니다.
모형인가 했더니 진짜 입니다.
팜하우스 목장 카페 음료와 호떡 말 먹이 주기 당근을 살수 있어요.
따끈 따끈 길쭉이 호떡 2500
꿀과 치즈가 있는데 두가지 맛 사봅니다.
서로 달려드는데 서열이 있어 보이네요. 당근 많이 먹었을 것 같은데 이미 나무 꼬챙이가 바닥에도 있고 아이들이 먹이 줄때 말이 꼬챙이까지 가져가 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다행히 꼬챙이는 당근 먹고 당근 내려 놓네요.
같이 먹을까봐 겁나기도 했네요.
킹 같아 보입니다. 목빠지것어요.
원래는 말구경 가려고 했는데 에코랜드 에서 말 구경 하네요.
길쭉이 호떡 꿀이랑 치즈랑 구매했는데 잘라 달라고 하니 잘라 주시네요. 치즈는 괜찮은 것 같은데 꿀은 그냥 그냥 합니다.
2층 창가로 바라본 라벤더 밭을 보니 여유롭네요.
걸어서 나가는 길로 걸어가 봅니다.
8분정도면 샤방샤방 가볍게 나가봅니다.
제주도 많이 왔어도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안가봤는데 에코랜드가 이런 곳인지 처음 알았네요.
갈려고 간것도 아니었는데 가게되서 보니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놀이 기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그래도 열차타고 이동하면서 자연과 어우러짐이 좋았고
사람구경은 여기서 다하는 것 같네요.
토요일이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여행지에서의 시간이 빠르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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